실손24 앱 사용법과 장단점, 병원 미적용 시 대처법까지 정리 이 글은 2026년 9월 1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몇 년간 실손보험금을 청구할 때마다 가입한 보험사 앱을 따로 열어서, 병원에서 받은 영수증과 세부내역서를 사진 찍어 올리는 방식으로 처리해왔습니다. 서류를 챙기는 것도 번거롭고, 어느 보험사에 어떤 특약으로 가입했는지 헷갈릴 때도 많았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실손24라는 앱을 알게 되어 최근 몇 달째 사용 중인데, 확실히 이전 방식보다 편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다만 모든 병원에서 다 되는 건 아니어서, 실제로 써본 경험을 바탕으로 장단점과 활용법을 정리해보겠습니다.실손24 앱이란보험개발원(https://www.kidi.or.kr/)이 운영하는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서비스로, 병원에서 받은 진료내역과 영수증, 세부내역서를 서류 없이 전자적으로 보험사에 전.. 2026. 9. 2. 건강보험료 환급금 종류부터 본인부담상한액 초과금, 과오납 환급 조회와 신청까지 몇 주 전, 별다른 이유 없이 통장에 건강보험공단 명의로 돈이 들어와 있었다. 처음엔 건강보험료를 잘못 냈다가 돌려받는 건가 싶었다. 최근에 이직을 하면서 직장가입자에서 지역가입자로 잠깐 바뀌었던 시기가 있었는데, 그때 보험료가 이중으로 부과됐다가 정산된 게 아닐까 짐작했다. 그런데 국민건강보험 홈페이지에서 지급 내역을 확인해보니 예상과 달랐다. 입금된 돈은 보험료 환급이 아니라 '본인부담상한액 초과금'이라는 항목이었다. 작년에 병원을 몇 번 다니면서 낸 진료비 중 일부가 기준을 넘어 돌려받은 것이었다. 통장에 찍힌 낯선 입금, 건강보험료 환급인 줄 알았는데사실 이름만 보면 헷갈릴 수밖에 없다. '건강보험'이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으니 당연히 매달 내는 보험료와 관련된 돈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실제.. 2026. 9. 1. 실업급여 수급요건부터 신청 장소, 예상 지급액과 주의사항까지 얼마 전 사촌이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면서 "퇴사했으니 당연히 실업급여 나오는 거 아니야?"라고 물어온 적이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전혀 아닙니다. 퇴직 사실만으로는 단 한 푼도 받을 수 없고, 고용보험법이 정한 요건을 갖춰야만 구직급여(흔히 말하는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사촌은 이 부분을 몰라서 신청 초반에 한참 헤맸는데, 그 경험을 바탕으로 수급요건부터 신청 장소, 실제 받을 수 있는 금액, 그리고 받는 동안 조심해야 할 점까지 정리해 봅니다.퇴직했다고 누구나 받을 수 있는 건 아니다사촌의 사정은 이랬습니다. 결혼을 하면서 배우자와 함께 살기 위해 회사에서 꽤 먼 지역으로 이사를 했고, 그러다 보니 대중교통으로 왕복 3시간이 넘게 걸리는 통근을 몇 달간 버티다 결국 스스로 사직서를 .. 2026. 8. 31. 이전 1 다음